울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엄마로서 보람도 있고요. 책상세트 먼저 구입했었는데...원하는데로 잘 나왔어요. 역시 의자도 통다리 벤치로 하길 잘했어요. 엄마랑 같이 앉아서~~좋아요^^ 다섯살이라 나중에 크면 책상 다리만 높여 교체하고 좋은의자를 사줄 예정이랍니다. 조립도 부담없고 칠만하면 끝~~딸인데 블루로 해달라고해서...ㅋ 특히 연필꽂이를 구입해 아우로 스테인을 연습해보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한번, 두번 칠해보고 색을 미리 본것이...덕분에 서랍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칠해졌어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작은 소품을 먼저 칠해보고 감을 익히는게 좋을듯해요. 자신감을 얻어 얼마전에 책장도구입!!! 디자인 변경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맘에 쏙 들어서 배송기사님 실수로 책장 찍힌거 걍 넘어갑니다.^^;; 책상 할때 함께 미리 구입해논 기차 도자기 손잡이를 달아주니 제옷처럼 잘 어울리네요. 자운영 가구 쭉~~구입할 수 있게 롱런하세요*^^*